“창의성과 인성 갖춘 초등교원 양성 매진 하겠다”

광주교대 이정선 총장, 취임 3개월 맞아 앞으로의 운영 방향 강조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1-23 10:55:26

▲광주교대 이정선 총장
이정선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은 23일 취임 3개월을 맞아 “초등교원은 학생들의 아픔을 보듬고 이해할 수 있는 체험적이며 실존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며 “올해는 초등교육의 본질을 충실히 임하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신입생 예비학교를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가슴 따뜻한 예비교사 양성의 첫 출발을 시작하겠다”며 “학습보조 교사제 운영을 비롯한 곡성교육문화센터 등으로 교직 인성 프로그램 시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6대 총장으로 취임한 후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해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으로부터 40억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다문화교육·체험관, 독도체험관, 에코가든 캠퍼스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광주교대 통합포털에 학습보조교사제를 비롯한 해외파견 교수 선발을 알리는 정책알림방과 개교 90주년 기념행사, 대운동장 인조잔디구장 조성, 녹색 캠퍼스 조성 등에 대한 구성원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정책토론방을 개설해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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