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졸업예정자들, 후배 위해 발전기금 기탁
"정구부 후배 선수들 발전 기원"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1-22 09:16:47
순천대 인문예술대학 사회체육학과(학과장 김재필) 4학년 김만열, 신영운 씨는 지난 15일 450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김 씨와 신 씨가 대구달성군청 정구부 소속 선수로 각각 입단 계약을 체결하면서 받은 선수 계약금 일부를 후배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이에 앞서 김 씨와 신 씨는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김재필 사회체육학과장은 "발전기금은 정구부 후배 선수들의 발전을 염원하는 두 선수의 아름다운 뜻이 담겨 있다"면서 "두 선수의 고귀한 뜻이 잘 전달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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