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파워 사회지도자 위한 예술문화과정 배운다"
서울대 미술관 8기 수강생 모집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1-21 17:49:10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 미술관이 '소프트파워 사회지도자를 위한 예술문화과정'(舊 최고경영자를 위한 예술문화과정) 제8기생을 모집한다.
서울대 미술관(관장 권영걸)에서 주관하는 ‘소프트파워 사회지도자를 위한 예술문화과정(ACP)’은 사회지도자들이 예술과 문화, 교육과 과학기술 등 인간 이성과 감성의 창조적 산물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함의를 이해하고 비전과 창의적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제8기 과정은 소프트파워 시대를 경영하는 사회지도자들에게 경쟁력의 원천 네가지를 제시한다. 이른바 ‘변화를 이끄는 정신(Spirit & Change)’, ‘열정이 깃든 비전(Passion & Vision)’, ‘소통과 의미의 공간(Communication & Space)’, ‘창의적 융합의 가능성(Crossover & Possibility)’ 등이다.
총 42개의 강의가 상기 4개의 기둥에 수렴되는 체계를 이루고 있는 8기 과정은 매주마다 주제가 분명한 강의로 설계돼 국내외 워크샵을 통해 문화예술현장을 탐방하면서 소통능력과 창의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사진은 권영걸 교수(서울대 디자인학부)를 비롯해 정형민 관장(국립현대미술관), 곽금주 교수(서울대 심리학과), 승효상 씨(건축가), 최창조 씨(풍수지리학자), 홍성욱 교수(서울대 생명공학부), 심영섭 씨(영화평론가) 등 다양한 문화예술과 인접분야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공사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은 물론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회지도자라면 지원에 제한이 없으며 공무원이나 교육계, 언론계 종사자의 경우 특전이 부여된다.
교육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강좌로 구성돼 진행되고, 접수는 오는 2월 28일까지 우편이나 메일(acp@snu.ac.kr), 팩스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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