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日 니가타세이료대와 연합 봉사활동 펼쳐
필리핀 마닐라 지역 소재 꽃동네분원에서 봉사 프로그램 진행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1-21 15:07:55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는 자매대학인 일본 니가타세이료대학교 학생들과 필리핀에서 한일연합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꽃동네대는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지도교수2명, 직원 1명, 학생 19명의 봉사단을 필리핀에 파견했다. 봉사단은 니가타세이료대 봉사단과 함께 마닐라에 위치한 꽃동네분원에 머물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꽃동네분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인과 아이들을 돌보고 ‘친교의 밤’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국의 전통공연을 펼치며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사회복지학부 구종역 씨는 “첫 연합봉사활동의 일원이 돼 기쁘다”며 “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독도문제, 과거사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봉사활동을 함께 한다는 같은 목적이 있어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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