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윤자은 씨, 해외 명문 대학원 합격 행진”

영국 명문 더럼대 등 3개 대학 석사과정 합격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1-16 11:36:44

금강대(총장 정병조) 사회복지학과 윤자은 씨가 영국 더럼대(University of Durham), 워릭대(University of Warwick)와 서섹스대(Sussex University) 석사과정에 모두 합격했다.


윤 씨는 더럼대로 진학을 결정했으며 ‘지역사회와 청소년 활동(Community and Youth work)’ 석사과정을 밟게 된다.


윤 씨는 “청소년 자살률 OECD국가 중 1위, 행복수준 최하위, 청소년 학교폭력, 빈곤가정과 같은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는 우리나라 아이들을 위해 평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대학원을 선택했다”며 “향후 한국의 청소년 복지 분야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연구해 보급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럼대는 영국의 아이비리그라 할 수 있는 러셀그룹(Russell Group)에 소속된 명문대학으로 지난 1832년에 설립됐다. 옥스퍼드대와 캠브리지대에 이어 영국에서 3번째로 오래된 학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또 더럼대는 ‘선데이 타임즈’의 영국 내 대학순위에서 3위, 영국 ‘The Complete University Guide’의 2013년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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