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1·8항쟁 25주년 기념식 성료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1-08 14:12:04
1·8항쟁 기념비 헌화에 이어 열린 기념식은 서재홍 총장 기념사, 윤창륙 교수평의회 의장·이정남 총동창회장·최병철 직원노동조합 위원장·신중철 민주동우회장·정종달 1·8항쟁 교수모임 회장 축사에 이어 1·8민주대상 시상, 노래패 함성 기념공연, 전 구성원 민주이사 쟁취 결의문 낭독, 교가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조선대 민주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1·8민주대상은 교수평의회(의장 윤창륙)와 직원노동조합(위원장 최병철)이 받았다.
‘1·8민주대상’은 조선대 설립정신과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대학의 정체성 확립과 범조선인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됐다.
한편 조선대는 설립역사를 왜곡, 변조한 전 경영진을 축출하고 대학을 민주화시킨 조선대 학원민주화운동 역사에 대한 기억과 정신을 계승하고자 1월 8일을 학교 공식기념일로 제정했으며 2007년 1·8항쟁 19주년부터 대학에서 공식기념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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