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불교아카데미-티벳어 학당’ 무료 개설
단기간의 집중 강좌로 티벳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1-07 15:30:26
그동안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웠던 불교 고전어, 티벳어 전문 강좌가 개설된다.
금강대(총장 정병조) 불교문화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센터에서 마련한 ‘불교아케데미 -티벳어 학당’이 오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10일에 걸쳐 무료로 개설된다. 단 기숙사비와 식비,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수강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으로 실시되며 단기간의 집중 강좌를 통해 초급부터 원전강독에 이르기까지 티벳어를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티벳불교 분야에 전문가인 금강대 차상엽 HK교수, 김성철 HK교수가 초급반과 원전강독반으로 나누어 각각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티벳어 전문강좌 신청기간은 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041)731-3629, 불교문화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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