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명문’ 광운대, 교육·연구·취업역량 최고”

[스페셜 리포트]광운대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01-07 13:19:33

“‘IT 명문’ 광운대, 교육·연구·취업역량 최고”

교육역량강화사업 5년 연속 선정, 중앙일보 대학평가 ‘상승세’
서울 주요 대학 중 취업률 7위, 삼성·LG에 취업 ‘활발’



‘슈퍼 프라이드 광운(Super Pride Kwangwoon)’, 광운대의 자부심이 담긴 슬로건이다. 국내전자공학의 효시인 ‘조선무선강습소’를 설립 모태로 한 광운대는 1934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80여 년간 우리나라 IT기술을 선도해왔다. 동시에 광운대는 ‘IT광운’이라는 타 대학이 넘볼 수 없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IT 명문의 확고한 경쟁력을 토대로 대학교육의 발전은 물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대학이 광운대다.


광운대의 교육·연구·취업역량은 최상위 수준을 자랑한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지원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비약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그 증거. 또한 광운대는 명품인재 배출을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대기업 취업에서 두각을 보이는 등 취업명문 대학의 위상도 확고하다.



정부재정지원사업,.대학평가에서 인정 받은 교육·연구역량


광운대는 교육과 연구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는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를 통해 확인된다.


먼저 광운대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총 80억여 원을 지원 받고 있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과부가 각 대학의 지표들을 평가해 평가지표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가 지표로는 취업률 지수, 재학생 충원율, 교원 확보율,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률, 학생 교육 투자, 등록금 부담 완화 지수 등 교육 관련 성과와 여건 지표가 활용된다. 따라서 교육 관련 성과와 여건이 우수해야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될 수 있다. 광운대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교육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인 받았다.


광운대의 우수성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중 이공계 평가에서 전국 9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11년과 201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종합 전국 28위’를 차지한 것. 특히 2012년 대학평가에서 연구부문 종합 전국 순위로는 14위를 기록했으며 이 중 전임교원 1인당 외부연구비 실적과 전임교원 논문 게재 실적(3년 연속)은 전국 2위에 랭크됐다. 논문 게재 실적이 국내 전문, 국제 전문, 국제 일반 논문을 포함한 수치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전국 2위의 평가는 광운대 전임교원의 우수성을 반영한 결과다. 이와 더불어 광운대는 헤드헌터 50명이 꼽은 추천 대학순위에서 1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명품인재 배출로 취업률 우수 대학 ‘명성’


광운대는 선진적인 연구와 학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보장하는 대학이다. 취업률이 이를 증명한다. 광운대는 2011학년도에 서울 시내 주요 대학 가운데 취업률 7위(63.3%)를 기록했다. 당시 취업률 조사에서는 건강보험 DB가 활용됐기 때문에 거품이 빠진 실질취업률이 발표됐다. 따라서 취업률 7위는 광운대가 배출한 인재들이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광운대는 대기업 취업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취업의 양뿐만 아니라 취업의 질도 우수하다는 의미. 실제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등 굴지의 기업에 연평균 2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취업을 하고 있다. 이는 전체 취업자의 약 20%에 해당되는 수치다.


그렇다면 광운대가 배출한 인재들이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철저한 역량중심교육에 있다. 광운대는 전공과목으로 개설된 1학과 1취업교과목인 <경력개발과 취업전략>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입생을 대상으로는 경력개발프로그램(CDP: Career Development Program)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1:1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우수기업체 현장 견학 등 기업의 니즈와 학생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효율적으로 취업정보를 습득하도록 돕는 Job Cafe 이용률도 높은 편이며 △대기업 인턴십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호주·중국 글로벌 인턴십 등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운대 재학생들도 명품 인재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10년과 2011년 두 해에 걸쳐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가 배출된 것이 대표적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교과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 기반사회를 주도하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통령이 시상하며 역대 수상자로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와 골프 신지애 선수 등이 있다. 그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인재들이 수상자로 선정된다. 따라서 광운대 학생들이 2년 연속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은 것은 대단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2010년에는 오진환(정보제어공학과 09학번) 씨가 로봇게임단 ‘로빛’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로봇대회 ‘국제로봇콘테스트’ 휴머노이드 개인전 2위와 일본 로보원 대회 1위 등 국내외 100여 개 대회에서의 수상 경력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 인재상 주인공이 됐다. 이어 2011년에는 노희상(정보제어공학과 06학번) 씨가 ‘Imagine Cup 2011 USA 대회 Windows Phone 7 분야’에서 세계 1위(Microsoft/2011)를 차지하는 등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광운대의 무대는 국내를 넘어 세계다. 이를 위해 광운대는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실력을 펼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영어인증제 도입과 전공과목 강좌(약 40%)에서의 영어수업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이다. 또한 광운대는 2012학년도 신입생부터 제2외국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러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를 졸업인증과정에 도입,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일본을 비롯한 15개국 90개교 및 2개 컨소시엄과 학생·교원 교류 등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외국 대학과의 교류프로그램과 학술·봉사활동에 무제한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교수 채용비율을 10%까지 높임과 동시에 영어강의 비율을 높임으로써 세계화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학생을 길러내는 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넓게 배우고, 깊게 탐구하는 광운대만의 iT형 인재 양성”


명장이 명품을 만들어내듯이 광운대는 명장의 심정으로 명품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다.


이는 광운대의 인재상에서부터 잘 알 수 있다. ‘넓게 배우고, 깊게 탐구하는 iT형 인재’가 광운대의 인재상. i는 interfacing의 첫 글자인 ‘i’를 의미하며 T는 지식의 너비와 깊이가 있는 ‘T’자형 인재상을 뜻한다. 즉 iT형 인재란 소통하는 T자형 인재다.


그리고 iT형 인재는 △융합적사고력(창의적이고 다원적 사고로 문제를 통찰하고 해결하는 능력) △사회관계역량(사회나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본인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대내외적 관계를 아우르며 주어진 과업이나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 △미래지향적 사고력(미래를 예측해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와 절차를 마련하고 수행하는 능력) △글로벌역량(국제화된 사회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며 교류와 거래를 할 수 있는 능력) △도전정신(삶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와 과업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자기 역량을 최대한 계발, 발휘하려는 정신)의 특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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