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모로코에 태양광 기술 전수 나선다

외교부 공적개발원조사업 선정…태양광 연구소 설립 지원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2-27 15:56:0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외교통상부가 선정하는 저개발 국가 공적개발원조사업(ODA)에 선정돼 모로코에 국내 우수 태양광 기술 전수에 나선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외교통상부로부터 25억 원을 지원받아 2014년까지 모로코 태양광연구소 설립지원과 산학연 전문가 위탁교육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소장 김종일)와 실리콘계태양전지소재소자고급인력양성사업단(단장 양오봉)이 맡는다.

김종일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외교통상부가 국가를 대표해 개발도상국에 태양광 연구기관 설립 및 인력양성을 담당할 적임 기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전북대의 연구역량과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해 이뤄진 것”이라며 “우수한 연구와 기술,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모로코에 우수한 태양광 연구소가 설립되고, 태양광 고급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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