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중국 커뮤니케이션 저명학자 초청 좌담회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12-21 15:05:27
이번 좌담회에는 중국 커뮤니케이션 학계를 대표하는 전매대학(中國傳媒大學, Communication University of China)의 처칭(车晴) 과학기술처 처장, 후즈펑(胡智锋) 인문연구처 처장, 문춘영(文春英) 아시아미디어연구센터 부주임 겸 광고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
창원대에서는 허진 사회과학연구소장(신문방송학과 교수), 여윤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유근종 LINK 사업단장, 박현구 미디어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창원대 미디어센터 영상제작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는 미디어융합 시대의 인재양성 방안과 관련해 한국과 중국의 비교 토론, 향후 양 대학 간 공동 연구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그동안 창원대가 쌓은 미디어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와 내용을 바탕으로 중국의 방송통신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담회에 앞서 중국 측 참석자들은 이찬규 창원대 총장과 면담을 갖고 양 기관의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허진 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장은 “양 기관이 미디어융합 시대를 맞아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앞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북경시 조양구(朝陽區)에 위치한 중국전매대학은 방송, 통신 및 출판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1954년 북경방송대학으로 설립돼 2004년 개교 50주년을 맞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했으며, 중국 내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상위 종합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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