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인쇄전자기술연구소 개소
전자·디스플레이 등 첨단 인쇄전자기술 연구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2-18 19:55:47
전자, 디스플레이 분야 등의 첨단 인쇄전자기술을 연구하는 전문기관이 문을 열었다.
부경대(총장 김영섭) 인쇄전자기술연구소(소장 인쇄정보공학과 이상남 교수)는 18일 용당캠퍼스 5공학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연구소는 인쇄기술을 이용한 전자 및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인쇄기술과 공정 및 장비, 디바이스, 유․무기 소재 분야 학제 간 융합 기술을 연구 및 학과 간 협력 연구를 추진한다.
연구소에는 공정 및 디바이스 분야에 이상남·신동윤 교수(인쇄정보공학과), 무기소재 분야에 남수용 교수(인쇄정보공학과), 김종수 교수(이미지시스템공학과), 유기소재 분야에 손세모 교수(인쇄정보공학과), 김영일 교수(화학과), 소재&디바이스 분야에 장재원·박성흠 교수(물리학과)가 연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상남 소장은 “디스플레이산업 등의 인쇄전자기술이 발달하면서 인쇄분야는 미래 첨단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인쇄전자기술연구소가 동남권 인쇄전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거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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