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국립극장과 인적교류 MOU체결

학생들의 현장 연계 통한 미래 인력 양성 등 협약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12-17 10:35:02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과 인적교류 활성화 및 교육효과 증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국대 김희옥 총장은 지난 14일 본관 로터스홀에서 국립극장 안호상 극장장과 공연예술 전공학생들의 현장 연계를 통한 미래 인력 양성과 국립극장 운영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국대와 국립극장은 ▲공연예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양성 프로그램 운영 ▲동국대 예술대학과 공연예술 정보ㆍ자료의 공유 및 유통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자문 및 컨설팅 ▲대학 구성원들의 공연관람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국립극장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가운데 이같은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은 동국대가 최초다.


동국대 김희옥 총장은 “공연예술 전문 인력 간 인턴십 등 인적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상호협력해 공연예술분야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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