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일본 애히메대-대만 국립가오슝 제1과기대, 국제심포지엄 개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2-14 11:44:14
이와 함께 3개 대학과 일본 애히메 현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국제화시대 글로벌 소양을 갖춘 인재를 대학과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양성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3개 대학 총장과 일본 애이메 현 부지사는 ‘글로벌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까’를 주제로 토론을 가졌다.
먼저 이철 울산대 총장은 “물자와 지식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무한경쟁시대에는 자유롭게 소통하고 적응하는 국제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총장은 ▲세련된 외국어 구사능력과 세계적 안목을 키우는 국제화교육 ▲현장적응력을 배양하는 산학일체화 교육 ▲실천적 봉사정신을 배양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마트 캠퍼스 구축 등 울산대 사례를 국제화 교육 방안으로 소개했다.
이어 천쩐위엔 대만 국립가오슝 제1과학기술대학 총장은 “국제화 교육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 및 교수 교환, 학문적 교류, 행정·재정적 지원에 대한 대학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세가와 준지 애히메 현 부지사는 “애히메 현이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일본과 한국, 대만의 대학들이 힘을 모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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