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환태평양고객센터 국제컨퍼런스 유치

전남대 한국고객센터산업연구소, 한국대표로 개최권 획득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2-07 15:48:20

전남대는 산학협력단 한국고객센터산업연구소(소장 정기주 교수)가 오는 2013년 11월에 개최되는 제6회 APCCAL(환태평양 고객센터 단체장 협의회) 컨퍼런스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APCCAL은 지난 2007년 창립됐으며 회원국은 홍콩, 중국, 싱가폴, 필리핀 등 14개국이다. 고객센터 운영과 기술 등의 정보를 교환하고 지원하는 자발적 민간 기구로 우리나라는 한국고객센터산업연구소가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정기주 소장은 “이번 컨퍼런스 개최는 우리나라 콜센터 산업 운영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환태평양 지역과 보다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한국의 선진 콜센터 산업 자체를 전략적인 지식서비스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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