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강원대, 인문학 연합학술대회 개최
‘분노 그리고 치유의 인문학’ 주제로 개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2-06 17:05:24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국립대 인문한국사업단 간 최초의 학문적 연대활동으로 양 대학 인문한국사업단의 아젠다인 ‘감성연구’와 ‘인문치료’를 결합해 분노의 생성과 발산, 재현과 공명 그리고 치유의 방안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학술대회에서 강원대 윤일수·엄찬호·유강하 교수는 가족, 전쟁, 분노의 경계 속에서 살펴본 치유의 방안을 소개한다. 전남대 정명중·김창규·이선옥 교수는 반미문학, 연산군, 조선 후기 화가의 분노를 재조명한다.
김신중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분노의 원인과 발생, 폭발과 확장 그리고 윤리적 역할 등 다양한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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