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산학협력우수 명성 재입증"

대구대와 공동연구한 대한금속(주), 산학연 스타기업 선정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12-06 10:23:40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산학협력 잘하는 대학의 명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2년 산학연 희망플러스 행사’에서 윤재웅 대구대 교수(기계ㆍ자동차공학부)와 공동연구를 진행한 대한금속(주)(대표 최종원)이 산학연 스타기업 금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산학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993년부터 현재까지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매출액, 고용성과 등에서 성장이 탁월한 2개 기업을 ‘산학연 스타기업’으로 선정ㆍ시상했다.


대한금속(주)는 자동차 부품 중 조향파트, 파워트레인파트, 차체파트 등 냉간단조부품과 정밀가공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특히 냉간단조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볼 스터디 불량 계측을 위한 영상처리 시스템’ 등 대구대와의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매출액이 2007년 279억 원에서 2011년 467억 원으로 67%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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