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광운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2-12-05 18:12:31

광운대학교는 1934년 창학 이래로 지금까지 약 80년간 대한민국의 IT기술을 이끌어 왔으며 ‘IT광운’이라는 다른 대학이 넘볼 수 없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국내전자공학의 효시인 ‘조선무선강습소’가 설립 모태라는 사실도 이를 뒷받침한다. 많은 대학이 양적 성장에 치우쳐 발전한 것과 달리 광운대는 IT분야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특성화가 이루어진 대학이다.

광운대는 국내 전자기업체 및 연구소들과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교육과 연구에 현장감을 반영해 최신의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전자정보공과대학이라는 별도의 단과대학이 존재할 정도로 특성화된 공과대학이 있고 전자바이오물리학과와 미디어영상학부, 사이버정보보안학과 등은 IT기술을 기존의 학문영역에 융합시킨 최첨단 학과들이다. 현재 전체 학과의 45%가 IT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이를 반영한다. 또한 산업,
경제계에는 광운대 동문파워 역시 강세다.


“교육과 연구역량이 뛰어난 내실 있는 대학!”


광운대는 교육과 연구 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리고 그런 역량의 우수성은 각종 평가와 지표로 확인된다. 먼저 2008년부터 2012까지 총 5년 동안 대학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교과부로부터 5년간 동안 약 8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또한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중 이공계 평가에서 전국 9위를 차지했고 2011년과 201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종합 전국 2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2012년 대학평가 중 연구부문 종합 전국순위는 14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 전임교원 1인당 외부연구비 실적은 2위를 차지했다. 전임교원의 논문게재 실적은 3년 연속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광운대 내 연구센터들은 타 대학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성과를 내고 있다. 전자물리학과는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ACE : Advanced
Center of excellence)에서 과학연구센터(SRC: Science Research Center)에 선정됐고 이로써 광운대에 설립된 플라즈마바이오 과학연구센터는 전자물리학과가 주관이 되어 향후 10년간 100억 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광운대의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2011년도 선도연구센터(ERC)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 인해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는 향후 10년간 총 13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광운대의 우수한 학생인프라,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증명하다!”


광운대는 2010년과 2011년 두 해에 걸쳐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 기반사회를 주도하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대통령이 시상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와 골프의 신지애 선수 등이 있다.


광운대에서는 2010년 오진환 학생(정보제어공학과 09학번)이 로봇게임단 ‘로빛’으로 활동하면서 2009년 세계적인 로봇대회 ‘국제로봇콘테스트’ 휴머노이드 개인전 2위, 제15회 일본 로보원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100여 개의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1년에는 노희상 학생(정보제어공학과 06학번)이 2011년 7월 미국에서 개최한 Imagine Cup 2011 USA 대회 Windows Phone 7 분야에서 세계 1위 (Microsoft/2011)를 차지하는 등 그간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 최고의 3D 입체영상과 로봇 기술을 선도한다!”


최근 광운대의 관심은 3D와 로봇 분야다. 영화 ‘아바타’로 화제가 된 3D 영상기술은 사실 지난 2003년부터 광운대가 꾸준히 육성해온 분야다.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ITRC)로 지정된 광운대 3DRC를 통해 차세대 3D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주도하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광운대의 발전가능성과 역량은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영국 케임브리지대, 독일 드레스덴대, 일본 와세다대 등 세계 17개국 40개 대학과 국제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을 정도다. 국내를 넘어서 차세대 3D 정보기술의 세계적 연구개발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3DRC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Springer 출판사와 공식협약을 맺고 인터내셔널 저널 3D RESEARCH를 론칭, 창간호를 발간하기도 했다.


세계 최초의 대학생 로봇게임단 로빛(Ro:bit)으로 대표되는 로봇 분야도 광운대의 자랑이다. 로빛은 박일우 로봇학부 교수를 필두로 로봇파일럿 20명으로 구성되어 2006년 창단된 국내 최강의 로봇게임단이다. 지금까지 약 100개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고, 지난 2008년 6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로봇올림픽 ‘2008로보게임스(ROBOGAMES)’에 출전해 6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 종합 세계 2위에 올라 광운 로봇의 위상을 떨쳤다. 광운대는 2010년 로봇학부를 신설, 인문학까지 통섭해 로봇분야의 엘리트를 양성하고 있다.


“기업이 좋아하는 대학, 높은 취업률로 증명!”


광운대는 앞서가는 연구와 학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보장하는 대학이다.


특히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등 굴지의 기업에 연평균 2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취업하고 있다. 이는 취업자의 약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광운대가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광운대가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비결은 철저한 역량중심교육에 있다. 전공과목으로 개설된 1학과 1취업교과목인 ‘경력개발과 취업전략’,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경력개발프로그램(CDP : Career Development Program)이 진행 중이며 더불어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우수기업체 현장견학 등 기업의 니즈와 학생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이 역량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효율적으로 취업정보를 습득하도록 돕는 Job Cafe는 이용률도 높은 편이다. 또한 체계적인 직무경험을 위해 대기업 인턴십뿐 아니라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호주·중국 글로벌인턴십 등 학점 취득이 가능한 국내·외 인턴십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학교의 대대적인 지원으로 인해 2011학년에는 서울시내 주요대학 중 취업률 7위(63.3%)를 차지하였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국내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본교만의 독자적인 특성을 마련하여 교육에 적용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보이며 향후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교류의 본격화, 해외 교류대학과의 무제한 학생 교류!”


광운대는 사회적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글로벌 교육의 비중도 높이고 있다. 영어인증제를 도입했고, 전공과목의 약 40%의 강좌에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학년도 신입생부터 제2외국어(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졸업인증과정 도입해 글로벌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국제화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15개국 90개교 및 2개 컨소시엄을 맺고 학생 및 교원의 교류 등 활발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외국대학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및 학술-봉사활동에 무제한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또한 외국인 교수의 채용비율을 10%까지 높임과 동시에 영어강의의 비율을 높임으로써 세계화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학생을 길러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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