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국민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2-12-05 17:58:21

아름다운 북한산 자락에 자리한 국민대학교는 1946년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세운 해방 이후 최초의 민족사학이다. 세계로 향하는 더 높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며, 국제적인 연구역량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교통과 시설, 정보와 문화 인프라가 완벽하고 조화롭게 구축된 캠퍼스. 최우수 교수를 꾸준히 영입하고, 국제화와 특성화로 연구와 교육의 수월성을 더 높이고 있는 대학. 융·복합을 통합한 통섭의 전공을 바탕으로 21세기 통섭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국민대에서 멋진 미래를 설계해보면 어떨까?


차별화된 통섭(consillience·統攝)의 전공으로 브랜드 파워 강화


국민대는 지난 3월 신임 유지수 총장의 취임과 함께 ‘변화(Change)는 곧 기회(Chance)이며, 기회는 곧 도전(Challenge)’이라는 ‘C3’의 정신을 살려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특화된 전공, 즉 학교를 대표할 ‘리딩 스쿨(Leading School:선도 전공·학과)’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파워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리딩 스쿨로서 차별화될 ‘통섭(consilience·統攝)’의 전공은 우선 자동차공학을 비롯해 발효융합 및 디자인 등 국민대의 대표 브랜드 분야에서 공학과 정보기술(IT)·디자인·인문학 등의 융·복합과 통섭을 통해 만들어진다. 하나의 분야를 심도있게 이해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가를 키워낸다는 계획이다.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자동차 동아리 ‘코라’가 지난 2010년 미국 미시간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MIS)에서 ‘세계 대학생 자작(自作)차 경주대회’에서 세계 10위,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시아권 대학 중에서는 최초로 세계 10위권에 오르며 대외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민대는 자동차분야 특성화에 힘쓰고 있는 대학이다. 특히 무인자동차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무인자동차는 자동차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 위치 기반 서비스(LBS), 빅 데이터 분석 등 각종 기술이 융합된 분야다. 국내·외 자동차업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보유한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과 연계한 교육, 최첨단연구 시설 등을 통한 특성화된 교육으로 이뤄낸 성과다.


국민대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10대 대학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특성화학과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2010학년도 신설학과인 발효융합학과와 2011학년도에 신설한 경영대학 KMU International School(이하 KIS) 및 경영학부의 경영분석·통계전공(2013학년도 신설)이 대표적이다.


발효융합학과는 발효융합기술, 생명의료공학 등 실용 바이오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특성화학과로, 한국 전통발효식품에 바이오융합기술을 접목한 발효융합 학문을 다루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융합학과다. 생명공학기술(BT), 고부가 기능성 식품소재기술(FT), 발효식품 저장공학기술(NT 및 IT), 문화·디자인기술(CT) 분야를 모두 배울 수 있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부와 연구소는 따로 따로가 아니라 학부에 연구소, 연구소에 학부를 집어넣는 모델이다.


KIS는 국민대가 국제적인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학부이며, 100% 영어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경영분석·통계전공은 국내 최초로 경영학부 내에 소속된 통계학 관련 전공으로 분석경영학(Business Analytics)에 중점을 둬 특화된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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