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대경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2-12-05 17:00:24

■ 취업 걱정 없는 ‘현장 직업교육’ 도입

대경대학교는 국내대학 최초로 캠퍼스 내 현장 직업교육인 ‘CO-OP(코옵) 시스템’을 도입하여 ‘취업 걱정없는 특성화 교육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대학의 38개 학과는 산업체 현장과 동일한 수업현장에서 전공 이론 및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학내기업인 향수 체험관, 대경 베이커리, 42번가 레스토랑, 뷰티 샬롱 등에서 실제 산업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현장감각과 전공능력을 동시에 익히고 있다.


캠퍼스 레스토랑 ‘42번가’에서는 외부 방문객의 예약을 받아 호텔조리학부 재학생이 직접 재료 선정부터 레시피 개발, 음식 조리를 맡는다. 호텔매니지먼트과는 손님 안내 및 레스토랑 인테리어, 음악선정 등의 레스토랑 전체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뷰티학부의 실습교육 현장인 ‘뷰티샬롱’은 외부 손님을 대상으로 헤어 디자인, 피부관리, 메이크업 등의 토탈 뷰티 서비스를 재학생이 직접 제공하고 있다. 교수진이 현장에 배치돼 재학생의 실습능력을 평가하고, 잘못된 실습내용은 현장에서 곧바로 교정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캠퍼스 교육이 곧 산업체 현장교육이 되는 방식이다. 대경대 김은섭 총장은 “대경대학은 세계적인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산업체 현장교육 적용으로 재학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면서 “재학생이 직접 손님을 응대하고, 교정할 부문은 교수진이 현장에서 지도하고 있어 신속한 교육 피드백이 가능한 것이 대경대 특성화 교육의 강점”이라고 꼽았다. 이어 “이러한 교육환경은 기업이 원하는 튼튼한 인재 육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국의 기업체로부터 대경대학은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지역 최초의 ‘문화, 예술, 예능 특성화·유일전공 개설’


대경대는 ‘남다른 인재 양성’을 골자로 지역최초로 예체능 계열 학과에 ‘스타 교수제’를 도입했다. 실력파 예능인 김쌤 김홍식 교수, 나가수로 파워 보컬을 인정받고 있는 소찬휘 교수, 인기 드라마 제조기 이재규 교수가 대경대 강단에 오른 것. 이러한 전문가의 현장교육으로 예·체능 학과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대경대는 예술, 문화 특성화 대학으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철저한 실무중심 캠퍼스 교육 적용으로 재학생의 48%가 수도권 지원자로 해마다 수도권 지원자 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97년에는 전국 대학 최초로 뮤지컬과를 개설해 대구, 경북지역의 예술문화 부흥 및 지역 뮤지컬 인재양성 교육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학생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해 대내외적으로 이 대학 뮤지컬학과의 전공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경대의 국내 유일학과 개설은 성공적인 직업 특성화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발판이 됐다. 이 대학은 사회 직업 변화에 따라 ‘크루즈승무원학과’, ‘자동차딜러과’, ‘동물조련이벤트과’를 잇따라 개설하고, 해당 산업체와 교육, 취업 협약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을 배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캠퍼스 환경이 취업과 직결되는 관광크루즈승무원과의 경쟁률은 수직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크루즈 승무원과에 대해 김일범 입학처장은 “해외 노선인 크루즈 선상에서 한 달 동안 실습을 거친 뒤 ‘졸업 전 선 취업’이 가능해 전공자들은 전문성만 인정받으면 취업으로 바로 이어지고 있어 취업에 유리한 학과”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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