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대구가톨릭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2-12-05 16:55:02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자리 잡은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는 오는 2014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제2창학 원년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경산의 효성캠퍼스(본교)와 대구 남산동의 유스티노캠퍼스(신학대학), 대명동의 루가캠퍼스(의과대학, 간호대학, 대학병원)로 이뤄졌으며 재학생은 1만5000여 명이다. 총 16개 단과대학에 11개 학부(22개 전공), 63개 학과, 일반대학원과 교육대학원 외 7개 특수대학원, 부설 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가톨릭계 대학이다.

교과부 3대 대형 국책사업 모두 선정


대구가톨릭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명성이 높다. 지난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의 ACE사업에 선정돼 교양교육원, 국가고사지원본부, 다문화교육원 등을 신설하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교육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과 2010~2012년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3대 대형 국책사업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이 사랑받는 대학’을 지향하며 교육 내실화와 교육환경 현대화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맞춤형 취업교육에 해외취업도 선도


대구가톨릭대는 ‘취업이 잘 되는 대학’으로 통한다. ‘입학했으면 취업까지 책임진다’라는 교육자적 사명으로 학생들의 취업에 학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0년 취업교육 전용시설인 취업·창업센터를 건립하고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취업교육은 다른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취업·창업센터는 취업과 관련된 모든 교육프로그램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한다.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단계별로 조직된 취업교육을 받고 방과 후에는 취업교육 교수들과 취업준비특별반에서 교육을 받는다. 또한 취업에 필요한 각종 취업프로그램 이수, 자격증 취득, 외국어 능력 점수, 공모전 입상 등을 점수화해 일정 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 학기별로 ‘CU Good Point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 결과 2010~2011년 대구·경북 대형대학(재학생 1만 명 이상) 가운데 2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해외취업프로그램(GE4U)에 잇달아 선정돼 이 과정을 연수한 졸업생들이 멕시코에 있는 한국 기업에 전원 취업하는 등 해외취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파격적인 장학제도와 쾌적한 기숙사


대구가톨릭대의 ‘CU HONORS’ 장학금은 파격적이다.


수능 3개 영역 평균 1등급인 학생에게 제공되는 ‘CU HONORS-S’장학금은 4년간 등록금 전액, 기숙사·고시원비를 지원한다. 또 매월 100만 원(연간 800만 원) 씩의 면학장려금이 지급되고 해외복수학위(2년), 해외 대학 교환학생(1년), 해외연수(1년) 중 하나를 선택해 외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졸업 뒤 해외 명문대학 대학원에 진학하면 3년간 매년 3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면 본교 교수로 채용한다.


수능 4개영역 평균이 2.5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제공되는 ‘CU HONORS-A1’장학금은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기숙사·고시원 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능 3개 영역에서 평균 3등급 이내인 학생도 4년간 등록금 반액 면제와 고시원비 면제, 방과 후 교내 어학프로그램 등이 제공되는 ‘CU HONORS-A2’장학금을 받는다.


2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는 지역 대형대학 가운데 최고의 수용률(20.6%)을 자랑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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