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봉사자의 마음가짐과 의지 다지기 위해 마련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12-05 16:28:29

꽃동네대(총장 이원우)는 5일 ‘2012학년도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13년도 1월~2월 중 파견될 해외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봉사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날은 '국제 자원봉사자의 날'이기도 해 행사의 의미는 더욱 깊었다.


이번 동계해외봉사단은 총 37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우다 등 4개국에 파견된다.


이원우 꽃동네대 총장은 “그동안 배운 지식과 사랑을 바탕으로 충분한 역량을 펼치고 돌아오길 바라며 더 큰 사랑과 견문을 가진 진정한 세계의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봉사단은 인도, 우간다, 필리핀 꽃동네 분원에서 꽃동네 가족분들과 지역 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문화교류, 한국 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는 6명의 봉사단이 호스피스 시설과 가톨릭 복지시설에서 봉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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