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울산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2-12-04 17:43:44

울산대학교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설립한 개척과 도전정신이 충만한 대학이다. 세계 최고 산업도시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특장점으로 삼은 산학협동교육, 등록금만으로 해외자매대학에서 수업하는 해외현장학습, 기업체의 든든한 지원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학부 일류화사업은 최대 강점이다.

울산대는 지방에 소재해 있지만 대학평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가 연구능력·교육수준·졸업생 평판도·국제화 등 4개 분야를 지표로 한 2012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3%대인 551-600위권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99위, 국내 18위다.


연구실적은 세계 상위 20% 학술지에 1054명의 전임교수가 821편을 발표해 교수 1명당 논문 수 0.78편으로 포스텍(2.24), 카이스트(1.5), 서울대(1.1), 성균관대(0.97), 연세대(0.96)에 이어 6위다.


울산대는 해당 학문 분야만큼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부 일류화사업이 주목을 끈다. 세계 1위 조선기업 현대중공업과 세계적인 정밀화학기업 KCC가 기계공학부, 전기공학부, 화학공학부의 일류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취업까지 보장한다.


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5개 외국어문 계열과 국제관계학, 글로벌경영학 등 관련 학문 분야를 국제학부로 통합해 글로벌 교육을 강화했다. 해당 국가의 언어·문화·경제·외교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한다는 것이다. 자유전공을 선택한 신입생은 2학년 진급 때 7개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기공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 전공은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조선해양 및 석유화학 플랜트 설계공정 교육체제를 갖추어 국가전략산업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에 종사할 IT융합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재단 모기업인 현대중공업의 해외 사업체에서 5개월 동안의 인턴을 통해 글로벌 실무력을 배양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현대중공업의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 중동 등 해외 25개국 50개 해외지사 및 법인 가운데 내년 처음으로 중국과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에서부터 인턴교육을 시작한다. 학생의 전공과 희망에 따라 파견지를 배정하고 인턴평가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글로벌 실무력을 키울 수 있어 취업에서도 매우 유리하다.


특히 대학 입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학생 1인에게 2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기업 취업까지 보장하는 장학제도가 주목을 끈다. ㈜KCC 정상영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만든 ‘정상영특별장학’은 학부생 1인에게 4년 동안 연간 4000만 원씩 모두 1억 6000만 원, 박사학위 취득을 위한 대학원 진학 시 연간 1200만 원씩 4년 간 48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국제공인규격의 수영장과 헬스장 등이 들어선 아산스포츠센터,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국제관, 첨단시설의 기숙사, 국내 유일의 식물원 등 교육시설도 매우 우수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