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한민국 발명스토리 공모전' 대상·은상 수상
화학공학과 학생 2팀 동시 수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2-04 15:20:44
전남대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특허청에서 시행한 '2012 대한민국 발명스토리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과 은상을 동시 수상했다.
4일 전남대에 따르면 화학공학과 차원호, 정재훈, 김성도(지도교수 송요순) 씨가 대학 IP-Challenge 부문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고 박철우, 김서용(지도교수 송요순·조재신) 씨가 은상인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열렸다.
대상 작품은 LED 조명모듈 광 지향각(빛이 퍼지는 정도)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은상 작품은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 있는 차량용 컵홀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전남대 관계자는 "전국 28개 대학 280여개 팀이 응모한 이번 대회에서 전남대는 대상과 은상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공업 아이디어 컨텐츠 분야의 뛰어난 역량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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