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성순 교수, 법무부장관상 수상

다문화사회통합 공로 인정 받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12-03 15:20:21

목원대(총장 김원배) 교양교육원 이성순(다문화센터 총괄팀장) 교수가 이민자에 대한 지원과 함께 내외국인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법무부장관상(장관 권재진)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일 법무부 주최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리는 '2012년 사회통합정책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이 교수는 2007년 목원대 다문화센터가 개소할 당시부터 이민자의 생활고충 상담과 의료, 취업연계 등을 통해 이들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현장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법무부가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자의 언어와 문화 통합 지원과 더불어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교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여성 이민자들이 국내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 뿐인데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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