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재난심리지원센터, '2012 재난심리지원 사례발표대회' 우수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유 등 공로 인정 받아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2-12-03 15:06:55
조용래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강원도 재난심리지원센터는 최근 소방방재청이 주최한 '2012년 재난심리지원 사례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도 재난심리지원센터는 "올 한해 삼척시 가스폭발사고 피해주민, 수해 피해 주민, 교통사고 피해 학생 심리지원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유에 적극 나서는 한편, 재난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사 양성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일본심리학회 심포지엄에서 연구 활동을 발표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 재난심리지원센터가 모여 각 센터의 한해 활동사례와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했으며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워크숍 및 재난심리지원 발전방안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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