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제7회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대상 송징양, 금상 지원쯔, 양이판 등 11명 수상의 영예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1-30 10:16:30

호남대(총장 서강석)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이정림)는 29일 광산캠퍼스 복지관 3층 액팅스튜디오에서 ‘제7회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호남대에 재학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키르기스탄 2명, 베트남 5명, 중국 22명 등 총 29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상은 ‘정겨움 가득한 한국말’을 주제로 발표한 한국어학과 송징양(4년) 씨가 차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유학생들은 베트남 전통춤을, 중국어학과 재학생들은 중국 전통문화 ‘사자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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