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지속가능지수 전국 27위

2012년 경향신문 대학지속가능지수 평가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2-11-29 17:17:55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경향신문이 지난 27일 발표한 대학지속가능지수 평가 결과 전국 135개 대학 중 27위를 차지했다.


평가에 따르면 조선대는 학생생활만족지표 부문에서 종합 23위, 교수피드백 공동 16위, 학생식당 18위를 기록하는 등 학생들의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호남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1위, 국공립 및 수도권을 제외한 사립대학 중 5위를 차지했다.


학교 측은 이번 평가가 교육과 연구는 물론, 학생생활만족도 등 대학 본연의 기능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상아탑 본연의 기능과 아울러 구성원간 의사소통을 통한 대학 경영, 지역사회 봉사 등 사회적 책무성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재홍 총장은 "대내외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내적 단합과 소통을 통해 대학을 민주적이고 발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객관적 평가"라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학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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