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류영봉 씨, 3D애니메이션으로 TBC영상제 우수상
'Cafe, Panhouse'로 우수상 수상, 수상작 중 유일한 3D애니메이션 작품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11-29 10:01:15
'Cafe, Panhouse'는 설탕 알러지가 있는 캐릭터를 통해 인공감미료인 사카린(saccharin)에 대한 경고메시지를 카페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3D기술과 재치있는 연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류 씨는 “‘무설탕’이라며 소비자를 유혹하는 제품에 들어있는 인공감미료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며 “학과의 지원으로 참석한 관련 세미나와 애니메이션 행사들이 제작기술과 연출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는 본 공모전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일하게 애니메이션 수상작을 배출하는 등 다양한 영상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 체계적인 실무교육과 영상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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