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2년 연속 행정고시 합격자 배출

'작지만 강한' 소수정예 명문대학 면모 과시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2-11-28 11:07:17

▶송영조 씨.
금강대(총장 정병조) 재학생 송영조(행정학과 4학년) 씨가 2012년 5급 행정직(행정고시) 공무원 공개채용 일반행정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2003년 개교한 금강대는 2006년 행정학과 신설 이후, 2008년 첫 행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합격자 배출에 성공했다.

28일 금강대에 따르면 올해 행정고시 5급 공채시험은 267명 선발에 9738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36.5대1을 기록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일반행정 전국 118명, 일반행정 지역(옛 지방고시) 30명, 재경 77명, 국제통상 20명, 법무행정 9명, 교육행정 5명, 사회복지 2명, 보호·검찰사무 4명, 출입국 관리 2명 등이다


송 씨는 "부모님은 물론이고 함께 공부했던 학우들 그리고 아낌 없는 지원과 가르침을 주신 금강대와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국방, 안보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훌륭한 공직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병조 금강대 총장은 "설립 종단인 천태종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 입어 전교생에 대한 장학제도와 기숙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인재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입체적 지원, 특성화된 교육을 시행해 왔다"며 "향후에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과 금강대만의 특성화된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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