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교육여건·학생 만족도 평가 ‘전국 5위’

지속가능성 높은 대학 전국 9위, 학생 상담 횟수 전국 1위 기록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1-27 17:29:37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경향신문 대학평가에서 교육여건과 재학생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5위를 차지했다.


경향신문의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가 27일 발표한 ‘2012 대학지속가능지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북대는 교육 여건에서 서울대와 포스텍 등에 이어 전국 5위에 올랐으며 '학생생활만족도' 종합평가에서도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지속가능성이 높은 대학으로는 전국 9위이며 거점 국립대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학생 인생 상담 횟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학생식당 만족도 전국 3위, 교수피드백 전국 7위 등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가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은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전북대는 ACE사업과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에 따라 기초 및 전공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등록금 인하율을 대폭 늘려 10명 중 7명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


또한 전북대만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평생지도교수제’를 통해 학생들이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대학 생활과 진로 상담을 꾸준히 하고 총장과 학생 간 대화 시간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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