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동문, 장학금 1000만 원 전달

‘모바일디스플레이반’ 졸업생, ‘주문식교육 보은 장학금’ 전달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2-11-19 14:50:21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졸업생 25명(대표 조용혁 씨)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010년 삼성디스플레이와의 인력 양성 협약으로 개설된 ‘모바일디스플레이반(지도교수 표창수)’ 1기 출신들이 ‘주문식교육 보은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디스플레이반’은 삼성디스플레이와의 주문식교육과 산학협력을 위해 개설됐으며 1기 출신들은 모두 입사에 성공했다.


영진전문대는 프로그램로직제어(PLC), 능동형(AM)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현장에 필요한 디스플레이 관련 과목을 집중적으로 교육했고 정규교육과정 외에도 영어, 일본어, MOS 마스터(MS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엑서스 활용능력시험) 국제공인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했다.


표창수 교수는 “주문식교육은 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게 교육 프로그램 등이 개설되고 교육된다”며 “기업은 재교육이 필요 없는 신입사원을 실무에 바로 배치하고 대학과 학생은 확실한 취업처 확보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졸업예정인 ‘모바일디스플레이반’ 18명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수습 교육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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