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원생 박현춘 씨, ‘ICOI Korea 2012년 추계학술대회’ 우수학술상

‘성견에서 CGF와 PRF의 조기 골형성능력의 비교’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1-19 10:27:33

조선대(총장 서재홍) 대학원생 박현춘(치의학과 석사과정) 씨가 지난 11일 세종대에서 열린 ‘ICOI Korea 2012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성견에서 CGF와 PRF의 조기 골형성능력의 비교’라는 논문으로 우수학술상(1위)을 수상했다.

19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 논문은 골 결손부에 단독적으로 혈소판 풍부 혈장(PRF) 및 농축성장인자(CGF) 등을 이식해 각각의 초기 골 재생 능력을 조직학적 관찰을 통해 비교하고 growth factor의 ELISA를 통한 정량 분석과 주사전자 현미경을 통해 이들의 fibrin network 구조 차이를 분석해 비교한 연구다.

박 씨는 이 논문에서 CGF와 합성골 이식재 이식 때 신생골 형성율의 차이가 통계적 유의성이 있으며, 임플란트와 골간 결합률은 합성골 이식재 이식 때도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다는 내용을 밝혔다.

한편 ICOI는 1972년 창립된 치과임플란트학회로 전 세계 72개 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59개 ICOI 산하 단체로 구성돼 현재 세계적으로 2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COI KOREA는 2006년 1월 출범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