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심연수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1-15 15:41:09

호남대(총장 서강석) 심연수(경찰학과)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2013년 판에 등재됐다.

15일 호남대에 따르면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심 교수는 1986년 호남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로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발간하는 ‘인문사회과학연구’ 저널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승격시키는 등 세계시민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학술적 교육과 연구에 노력해 왔다.

특히 심 교수는 지역민들의 세계시민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연구 등을 통해 대학은 물론 언론에 수많은 기고와 출연을 통해 교육에 힘을 쏟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사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곳으로 1899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기관이다.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 5만여 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