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남학연구원·인제대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연합학술대회 개최
한국인의 '분노', 역사적·사회적·문화적·감성적 측면에서 성찰 및 진단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1-15 15:28:54
이번 학술대회는 호남학 연구의 진흥을 위해 호남학연구원에서 연말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하는 학술대회 중 첫 번째 행사다.
한국인의 ‘분노’를 역사적·사회적·문화적 영역에서 살펴보고 감성의 측면에서 인간의 사고 행위를 성찰하고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술대회는 박정호, 강성훈 인제대 교수와 최유준, 한순미 전남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돼 온 ‘분노’에 관해 서양 철학자 플라톤과 한국 현대 사회적 시각을 통한 동서양적 측면에서의 접근과 음악과 유머 등 문화 영역적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종합토론을 통해 분노가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어떠한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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