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불소화학 산업과 환경보건 컨퍼런스’ 개최

대한화학회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14일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11-13 17:28:52

지난 9월 구미 불산 가스 유출사고 등으로 불소화학 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에서 불소화학 관련 국제 컨퍼런스가 열려 눈길을 끈다.


창원대(총장 이찬규)는 대한화학회(KCS)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 풀만호텔에서 ‘2012 다산컨퍼런스 : 불소화학 산업과 환경·보건(2012 Dasan Conference : Fluorine Chemistry to Environment and Health Aspects, 2012 Dasan Conference-FCEHA’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제행사에서는 불소화합물 관련 전문연구자 21명이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50여 편의 논문포스터가 발표된다.


한편 다산컨퍼런스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가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학술토론과 정보를 교환, 연구 활동의 질적 향상 등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개최됐다. 국제적으로 권위와 전통을 확립한 미국의 GRC(Gordon Research Conference)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산컨퍼런스는 국내에서도 권위 있는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으며 엄선된 주제선정과 관련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이 제한적으로 참가하는 학술행사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