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한반도 황새야생복귀에 힘쓴다”

충남 예산군과 협약 체결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11-08 15:42:48

한국교원대(총장 김주성)는 오는 15일 충청남도지사, 문화재청장, 예산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산군(군수 최승우)과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의 야생복귀, 인공증식, 개체군 관리를 통한 한반도 황새복원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원대는 예산군에 황새개체군 60마리를 기탁하고 예산군은 이 황새 개체군을 일반인에게 공개해 황새복원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는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황새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 황새 서식지 조성, 생태교육・환경창조형 생태농업의 실현, 방사 후 개체군 관리, 생태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재원 확보・투자, 인재육성과 인적 자원 교류에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