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수험생과 지역민 위한 오페라 개최”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선보일 예정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11-08 15:07:15

창원대(총장 이찬규) 음악과(학과장 김동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지역주민과 수험생들을 위한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창원대 교수와 동문, 재학생들이 참여하며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치니의 ‘라보엠’은 1830년경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1892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초연됐다. ‘라보엠’ 가운데 로돌로의 아리아 ‘그대의 찬 손’과 미미의 아리아 ‘내 이름은 미미’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정기공연은 14일 동문팀, 15일 재학생팀, 16일 교수팀으로 나눠 열리며 특히 15일 공연은 수험생들을 위한 공연으로 1600여 명의 수험생들을 초청, 무료로 열린다.


김동순 학과장은 “이번 정기공연은 고3 수험생들과 창원시민, 경남도민을 위한 것”이라며 “창원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민을 초청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며 외국과의 문화교류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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