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근절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10일 서울시교육연수원서 한국법교육학회 학술대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11-07 10:15:52

한국법교육학회(회장 김영천 서울시립대교수)는 오는 10일 서울 방배동 서울시교육연수원 교육동에서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법적, 그리고 교육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법교육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엄동섭 서강대 교수의 ‘학교폭력에 따른 교사 등의 민사책임: 집단따돌림(괴롭힘)을 중심으로’, 경찰대 이영돈 교수의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보호에 관한 법적 고찰’, 황선영 양산고 교사의 ‘학교폭력의 본질과 교육적 전략’이 각각 발표된다.


곽한영 부산대 교수와 김현철 이화여대 교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토론자로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영구 변호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설선국 장원중학교 교사,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방송통신대 이봉민 교수, 법무부 조종태 법질서선진화과 과장, 교과부 윤소영 학교폭력근절과 과장 등이 나선다.


한국법교육학회는 법교육의 강화와 확산이라는 학문적,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법학자, 교육학자, 교육 및 법조 현장 전문가들이 법교육 이론과 실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 분야 발전에 공헌하려는 목적으로 2006년 5월 창립된 학회다.


한편 법무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법교육센터(자녀안심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6회째를 맞는 삼천(三泉) 법교육 논문상 시상과 수상작 논문 발표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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