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불교윤리학 권위자 '데미언 키온' 전 런던대 명예교수 초청 특강
개교 10주년 기념, ‘서구에서의 불교학의 연구 동향’ 주제로 강연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11-05 15:47:22
금강대 개교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일 오후 3시30분 본관 사이버강의실에서 펼쳐지는 이번 특강은 ‘서구에서의 불교학의 연구 동향(Trends in Buddhist Studies in the West)’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난 3월 금강대 불교학부 응용불교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되는 데미언 키온 교수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응용불교학 불교윤리학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불교학자다.
그는 현대사회가 야기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불교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통해 불교가 좀더 보편적인 진리로 거듭날 것을 강조한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지금까지 서양의 철학과 종교의 시각에서 다뤄졌던 낙태, 뇌사와 장기이식, 태아실험, 식물인간, 자살과 안락사, 성과 출산, 인공수정, 동물과 환경, 전쟁과 테러리즘 등과 같은 생명, 생태윤리 문제들에 대해 불교윤리의 견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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