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개교 14주년 학술세미나 개최
‘회복의 향기’ 주제로 물질중독 · 행위중독 관련 발표 및 토론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10-18 10:51:05
꽃동네대(총장 이원우)는 오는 22일 오후 3시 개교 14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회복의 향기’를 주제로 알코올, 마약 등 물질중독과 인터넷, 도박, 쇼핑, 게임 등 행위중독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개인, 가정, 사회의 피해사례를 알아보고 중독자들이 효과적으로 치료받고 재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꽃동네현도학원 오웅진 이사장의 축사와 꽃동네대 이원우 총장의 환영사가 있다. 이어 ‘중독과 치료공동체’를 주제로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조성남 교수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장수미 청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중독과 폭력공존에 대한 사회복지실천’을 주제로, 박해준 꽃동네 알코올치료공동체 실장이 ‘자기고백이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발표자와 윤도현 꽃동네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허재홍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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