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서울대 제쳤다"

2012 중앙일보 대학평가 발표…KAIST, POSTEC, 연세대, 서울대 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10-08 11:40:53

연세대가 대학평가에서 서울대를 앞섰다.

8일 발표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 따르면 KAIST가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POSTEC, 연세대, 서울대 순으로 나타났다. 연세대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서울대를 앞선 것은 1994년 평가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연세대는 교수 1인당 국제논문 게재 수 전국 3위, 국제논문 피인용 수 1위로 연구 실적이 상승했다. 학위과정의 외국인 학생 비율 3위 등 국제화가 진전되면서 종합 순위가 올랐다.

성균관대도 지난해 5위를 차지했던 고려대를 앞질러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서강대(7위), 경희대(8위), 한양대(9위), 중앙대(10위)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어 이화여대(11위), 인하대(12위), 동국대(13위), 서울시립대(14위), 한국외대(15위), 아주대(16위), 건국대(17위), 경북대(18위), 부산대(19위), 전북대(20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교수연구(100점), 교육여건(90점), 평판·사회진출도(60점), 국제화(50점) 등 4개 부문 점수가 합산(총 300점)됐으며 4년제 대학 102교가 평가 대상이었다.


※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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