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생들 데이터분석 최강자 가린다”
UNIST에서 ‘Big Data Analysis Competition'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10-05 17:06:18
전국 대학생들이 데이터 정리 및 분석기술을 겨루는 ‘Big Data Analysis Competition'이 오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UNIST에서 열린다.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 기술경영대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를 거쳐 선발된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 전국 18개 대학 3·4학년 학생 5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테크노경영학부 정윤혁 교수는 “디지털시대에 비즈니스 분야의 데이터 양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데이터를 경영에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예는 많지 않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경영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과 간단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빅데이터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입상자는 UNIST 기술경영대학원 입학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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