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다르지 않은 우리, Un Different’

꽃동네대, 장애인 인식개선 위한 함우리 행사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10-05 14:31:37

꽃동네대(총장 이원우)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청주시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너와나 다르지 않은 우리, Un Different' 행사를 개최한다.

'함우리'란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의 약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기 위해 조직된 꽃동네대의 학생 자치기구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과 편견을 바로잡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런 차별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개회사와 행사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식후 성안길 주변에서 길놀이와 가두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사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메인 행사장인 철당간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와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휠체어ㆍ시각장애ㆍ노인ㆍ지체장애 등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장애인의 어려움을 느껴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2개월여간 청주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발견하거나 겪었던 장애인의 불편사항을 담은 영상과 사진자료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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