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헌혈로 생명의 빛을 밝혀요”

사랑의 헌혈행사 350명 동참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9-27 10:13:53

창원대(총장 이찬규)가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추석을 앞두고 25, 26일 학내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헌혈 버스 4대가 이틀 동안 공과대학, 학생회관, 신축 도서관에 배치돼 참여 예상인원인 280명을 훨씬 뛰어넘는 350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창원대 관계자는 "헌혈인구 저변 확대와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헌혈을 사회봉사 시수로 인정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대는 2008년 5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헌혈 약정을 맺은 후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 캠페인을 통해 총 3674명이 헌혈로 사랑을 나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