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국제비즈니스영어전공 석사과정 신설
'동북아 오일허브' 등 대비한 국제통상 전문가 양성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9-26 15:18:14
글로벌 산업도시, 울산을 이끌 국제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이 신설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대 산업대학원(원장 박주철)은 "국제통상 분야 실무영어 커뮤니케이션과 번역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2년 6개월 석사과정의 '국제비즈니스영어전공'을 내년 3월 학기부터 개설한다"면서 "이에 따라 오는 11월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국제비즈니스영어전공은 지역 기업체에서 국제비즈니스 실무자가 갖춰야 할 국제통상 분야 영어문서 작성, 영어 프리젠테이션, 토론과 협상 등 실무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영어번역 전문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과목으로는 <이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비즈니스영어 토론과 협상>, <산업기술영어번역> 등이 개설된다. 또한 교수진은 영어통번역과 국제경영, 경제통상, 공학 분야의 교수들은 물론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특히 교과별 팀티칭 융합교육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울산대 국제학부 고인수 교수는 "이번에 신설하는 전공은 글로벌 산업에 꼭 필요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지역 기업체의 국제경쟁력 강화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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