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대학원생 연구논문, 미국생리학회 학술지 ‘Hotpick' 선정

자색옥수수의 안토시아닌 성분 당뇨병성 신장병증 예방 효능 밝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9-26 09:58:40

한림대(총장 노건일) 식품영양학과 영양생리학실험실(지도교수 강영희 교수) 대학원생 강민경(박사과정 4학기) 씨의 연구논문이 미국생리학회(American Physical Socitety : APS) 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Renal physiology(IF: 3.682) 2012년 9월호 ‘hotpick’에 선정됐다.

미국생리학회(APS)에서는 대중에게 도움이 되는 흥미있는 주제의 논문을 선정해 언론에 발표한다. 이번에 강 씨의 논문 ‘Purple corn anthocyanins inhibit diabetes-associated glomerular monocyte activation and macrophage infiltration’이 2012년 press release로 선정돼 학회 메인 홈페이지와 facebook에 소개됐다.


이 논문은 제 2형 당뇨로 인해 발생하는 당뇨병성 신장병증에서 자색옥수수(purple corn)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신장 사구체의 염증반응 억제・대식세포의 침윤을 완화시키는 메커니즘을 연구한 내용이다. 연구내용에서 강 씨는 자색옥수수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당뇨병성 신장병증을 예방하는 식품소재로서의 활성이 있다는 것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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