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연세대서 특강
28일 오전 10시 백양관 강당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9-25 16:23:39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오는 28일 연세대(총장 정갑영)를 방문한다.
슈미트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백양관 강당에서 ‘Morning Chat with Google’s Eric Schmidt’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맡는다. 이날 강연은 MBC에서 촬영 제작 후 방송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슈미트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총장실에서 정갑영 총장과 커피 타임을 갖고 곧바로 강연장으로 향할 예정이다. 강연장에서 슈미트 회장은 15분 동안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구글에 대해 소개한 뒤 정갑영 연세대 총장, 연세대 학생 5명과 패널 토의를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슈미트 회장은 2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안드로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 ‘넥서스 7’ 의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슈미트 회장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의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리눅스 업체인 노벨 최고경영자(CEO)를 거쳐 2001년 구글 CEO로 영입됐다. 지난해 1월부터 구글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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