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 개최

24일 교내 원각도서관 소강당에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09-20 16:46:02

가을의 문턱, 독서의 계절을 맞아 금강대(총장 정병조)가 이병률 시인과 책을 노래하는 밴드 서율이 함께하는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연다.

21일 금강대에 따르면 재학생 및 교직원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교내 원각도서관 소강당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부 ‘책의 노래 서율’ 밴드의 공연과 2부 여행 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의 저자 이병률 시인의 강연 및 저자와의 대화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의 일곱 개의 챕터(chapter)를 채택, 주제별 어울림의 노래 7곡을 선보이고 이어 2부에서는 저자의 강연과 저자와의 대화가 이어진다.

‘책의 노래 서율’ 밴드는 시나 소설의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 감동을 전달하는 일명 ‘책을 노래하는 밴드’이며 이병률 시인의 신간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는 각종 유명서점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일반시민도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www.ggu.co.kr)를 참고하거나 원각도서관(041-731-3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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