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논문수준 국내 8위ㆍ세계 421위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과학기술조사연구소 발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9-20 09:36:51
울산대(총장 이철)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용이 많이 되는 ‘우수논문’ 평가에서 국내 8위, 세계 421위에 올랐다.
최근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과학기술조사연구소가 세계 500개 대학이 2005∼2009년에 발표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논문의 피인용횟수가 상위 10% 이내에 드는 논문비율을 조사한 결과, 울산대는 발표논문 2358편의 피인용비율이 7.4%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대 논문 2358편의 7.4%인 318편이 피인용횟수 상위 10%에 들었다는 것이다.
울산대는 지난 10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 발표 ‘2012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1만7000여 개 대학 중 상위 3%대인 551-600위권 대학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대학으로서 위상을 공인받기도 했다.
한편 국내 대학 중 피인용횟수 1위는 14.1%의 비율을 보인 POSTECH이었으며, 다음으로 KAIST(11.4%), 서울대(8.9%), 이화여대(8.4%) 순이었다. 세계 1위는 25.2% 비율을 보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였으며, 미국 프린스턴대,하버드대,라이스대,스탠퍼드대도 20%를 넘겨 세계 5위 안에 들었다.
※상위 10% 피인용횟수 논문의 대학 순위
국내순위
세계순위
대학
SCI급논문수
상위 10% 비율
(단위: %)
1
76
POSTECH
3264
14.1
2
196
KAIST
5319
11.4
3
352
서울대
13052
8.9
4
374
이화여대
1649
8.4
5
388
전북대
2093
8.1
6
402
연세대
7399
7.8
7
404
고려대
5492
7.8
8
421
울산대
2358
7.4
9
426
성균관대
5385
7.2
10
427
한양대
4494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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