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학기 튜터링·스터디그룹 OT

76개팀에게 스터디룸 제공, 팀별 활동비 지원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2-09-17 09:10:20

호남대 교수학습지원센터(실장 양은주)는 지난 14일 교내 현명관 2층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2012학년도 2학기 튜터링, 스터디그룹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0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스터디 그룹 50팀(총 278명)은 한 학기동안 스터디룸 제공, 팀별 30만 원 활동비 지원 등이 이뤄지며 이 중 성적이 우수한 8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6팀에 155명이 참여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은 선배 튜터가 후배 튜티들에게 학과 적응에 필요한 기초학력, 전공기초, 교양분야에 대한 코치와 멘토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1학년들의 학습능력을 배양하고 선후배간의 유대감을 고양시키기 위한 것이 목적. 주당 2회 24시간 동안 활동하며 팀별 20만 원의 지원비와 인증서 수여, 우수팀 시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방나라(유아교육학과 3년) 씨는 "1학년 후배들을 대상으로 액티비티 노트 만들기, 모의 수업 해보기 등의 활동을 통해 선후배 간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좋았다"면서 "학년이 달라 만나는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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